[이수] 오늘도 웨이팅하고 먹는 <경성모밀>

어, 지난번에 웨이팅해서 먹은

'경성모밀'을 또 다녀왔음ㅋㅋ

 

그만큼 맛있다는거지ㅋㅋㅋ

👇경성모밀 첫번째 후기👇

[이수] 모밀&돈까스 맛집 <경성모밀>

 

대신 지난번엔 냉모밀을 먹었는데

오늘은 판모밀로!

 

참고로 오늘도 11시 40분쯤 갔는데

4팀 웨이팅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또 우리가 마지막 문 닫고 식사함ㅋㅋㅋ

지난번에도 우리가 마지막으로 들어왔었는데ㅋㅋㅋ

무슨일이람ㅋㅋㅋ

 

근데 늘 웨이팅 있는게 넘 신기하다

짜란

 

막내랑 둘다 판모밀을 주문해서

작은테이블이 터져나갈거같음ㅋㅋㅋㅋ

 

지난번에 판모밀 먹던 막내가 판모밀 맛있다고해서

우동이랑 판모밀 고민하다가 결국 같은거 주문함

 

이냉치냉 아니겠오?

 

여기 모밀도 참 맛있지만

우동도 맛있는지 어르신들이 많이 드셨음

그리고 꼭 다 드시고 가시던데

 

진짜 다음에 오면 꼭 우동 먹어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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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판모밀도 너무 맛있음

 

냉모밀과는 조금 또 다른 너낌

 

육수가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무를 진짜 듬뿍듬뿍 넣을 수 있어서

어쩐지 더 맛있는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여기 돈까스는 최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소스에 절인 돈까스 안좋아하는데

미쳣음..ㅠㅠ

진짜 미쳤다..

 

소스가 왜케 맛있는지 모르겟다 ㅠㅠㅠ

그냥 진짜 돈까스가 너무 맛있음ㅋㅋㅋㅋ

 

지난번에도 돈까스 맛있었다고 썼던데

역시는 역시 ㅋㅋㅋㅋㅋ

 

소스도 맛있다고 써놧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맛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말을 또 써놧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